12978
기타
11:03
조회 수: 16
12977
기타
10:26
조회 수: 63
12976
기타
10:26
조회 수: 61
12975
기타
10:26
조회 수: 60
12974
기타
10:26
조회 수: 67
12973
기타
10:25
조회 수: 65
12972
기타
10:25
조회 수: 63
12971
기타
24.07.02
조회 수: 263
12970
기타
24.07.02
조회 수: 261
12969
기타
24.07.02
조회 수: 259
12968
기타
24.07.02
조회 수: 242
12967
기타
24.07.02
조회 수: 213
12966
기타
24.07.02
조회 수: 211
12965
기타
24.07.02
조회 수: 1405
12964
기타
24.07.02
조회 수: 632
12963
기타
24.07.02
조회 수: 611
12962
기타
24.07.02
조회 수: 473
12961
기타
24.07.02
조회 수: 475
12960
기타
24.07.02
조회 수: 391
12959
기타
24.07.02
조회 수: 391
12958
기타
24.07.02
조회 수: 377
12957
기타
24.07.02
조회 수: 260
12956
기타
24.07.02
조회 수: 259
12955
기타
24.07.02
조회 수: 266
12954
기타
24.07.02
조회 수: 265
12953
기타
24.07.02
조회 수: 273
12952
기타
24.07.01
조회 수: 1131
12951
기타
24.07.01
조회 수: 1096
12950
기타
24.07.01
조회 수: 933
12949
기타
24.07.01
조회 수: 325
어제 기자회견내용 자세히보면 철회가 아닙니다. 매우 교묘하게 말했지만
간단하게 하면 직구 규제 재검토하겠다. 유해물질이 검출되는것만 막겠다 ( 일부 규제는 하겠다)
이런내용이죠
어제 오후에 직구업체나 배대지업체쪽으로는 세관에서 공문이 내려왔는데
최초에 직구규제 시행한다 했던 그대로입니다.
5월까지는 보류 6월부터 (상황봐서) 규제 시행. 이런 내용의 공문이 이미 정식으로 발행되었습니다.
실제 공문받은 업체는 이대로 6월 1일되면 직구수입을 위핸 국내 판매 자체를 안하게 될거구요
일선에서는 뒷작업이 다 되어있는건지, 국민들 여론 상황봐서 하기위해 은근슬쩍 규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댓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