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란 새끼가 해명하겠답시고 광고 단가 까발림

 

광고 단가는 당연하지만 영업기밀임 

 

 

 

 

 

 

 

- 

 

 

 

 

 

 

- 

 

 

1. 계약할 때 기업세로 해놓고 캐릭터 제작 회사, 버튜버 필요장비, 스튜디오 섭외 및 스튜디오 장비, 시스템 구축, 커뮤니케이션을 남궁루리 혼자 진행시킴(방송 미경험인 사람. 7월 스튜디오 계약하고 10월초 버튜버 계약할 때까지 직접 다 찾음. +)돈은 지원해줬다지만 자신의 돈이 아니기에 마음대로 할 수 없고 신중해야했음)

2.  공모전 캐릭인데 3위 캐릭터 사용. 이름도 정해져있음 이유도 안 알려줌.  이상한 성희롱이 있어서 캐릭터 디자인 변경 요청했지만 거절 당함. 결국 데뷔날에 공개

3. 데뷔한 후에 목소리 왜그래요? 아줌마인가 등의 소리들은 이유도 황달이 남성같은 목소리를 해야한다고 해서 벌어진 일. 결국 10월이 되어서야 이제 출연 계약을 하고 회의를 함.

4. 기업세로 계약해놓고 황달曰("루리웹이 홍보를 도와줄 것이라고 생각하지마라") 홍보방법도 개인이 알아서 해야함.
  그래서 황달과 루리웹 유저 양쪽에게 욕먹을 각오하고 글 쓰고 홍보함.  데뷔 티저 영상도 직접 다 만듬.

5. 모든 것을 직접해서 겨우 데뷔햇는데 바람막이가 없어 분탕충들한테 욕먹고 분탕을 매방송 쳐내느라 고생해서
   고소이야기를 꺼내니 황달曰("고소를 왜 해? 하지마 못도와줘) 결국 변호사도 황달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알아보고 했음.
   고소한다고 하니 루리웹 유저들은 "회사가 크니 이런 것도 해주네" 반응이였지만 직접한거. 쪽팔려서 회사에서 신경써줬다고 넘김.

6. 궤도에 올라탄 이후 루리웹에서도 반응이 좋으니 갑자기 오른쪽에 링크 걸어줌, 부탁안했는데도 해주고 매일 스튜디오에 오기 시작

7. 애니 쥐흔 시작 " 자 이걸 보세요, 이런 애니를 봐야 해요" "이거 보고 충격 받는거 사람들이 봐야해요" 거절했지만 계속 와서 결국 봄. "본인 말대로 해야 성공한다"

8. 비즈니스를 타고일본 비싼 레스토랑 가서 초밥 먹으면 사람이 엄청본다. 그러니 2~3개월 한번씩 가서 가면 쓰고 음식 흘리면서 먹으면 사람들이 많이본다고 말하며 제안.

9. 온갖 처음 들어보는 유튜버들을 추천하면서 쥐흔 "이렇게하면 100만 금방이다" 

10. "스타방송을 하자, 스타방송을 하다 황달이 아닌 척 난입해서 시청자랑 대결을 하고 이게 황달이다! 같은 걸하자"
    호응을 해주니 가지고 온게 스마일 가면. 화면 출연하고 싶어함. "아니다, 본인이 그렇게 나오면 다들 재밌어하고 아이고 황달이었네 하하하 하며 좋아할거다"라며 말함. 그때부터 매일 전화오며 들들볶시전. "나 황달 싫어" 사건으로 이어지고 루리웹에서 지우기 작업 시작.

10-1. 공식 이모티콘에서 남궁루리만 제작X

10-2. 메인에 방송이 노출되는데, 어느 순간부터 방송위치가 메인 2페이지에 고정. 이 과정에서 어그러진 콜라보나 광고 있었음.

10-3. 대회도 루리웹배 달지말라해서 남궁루리배로 바뀜. 상품도 직접 섭외해서 준비함. 

11. 인형탈 쓰고 브이로그 찍는 것도 황달이 가면 쓰고 나온다는 것을 재해석 한 것. 인형탈 만들고 플레이엑스포에 쓰고 나가고 싶다고 하니까 거절당함. 그래서 담당자인 신이사님이 쓰고 나옴. 물론 인형탈도 본인이 만듬.

12. 플레이를 해보고 구작,신작 평점 매기기 컨텐츠 기자분들 모시고 했는데 남궁k(시청자 팬덤명), 기자, 남궁루리가 점수를 매기는 컨텐츠였는데 황달曰" 썸네일에 점수가 있으면 광고에 안 좋다" 광고 제한 했어도 "시청자가 보고느낀 점순데 왜 막지?"  썸네일 바구고 게임 평점 코너는 일단 없앰. 이 후에 루리웹 메인에 " 게임 평점" 카테고리가 생김.  유저들이 평점 매기는 서비스

13. 장비 추가 요청하면 답변을 안해서 장비는 직접 본인이 만듬.

14. 앞선 것들도 안해주는데 굿즈도 당연히 안했음. 굿즈 공개일에 울었던 것도 참다참다 터진거. 정말 좋은 기회로 브이넥서스와 할 기회가 생겨서 사정하며 부탁해서 루리플러스를 통해 진행할 수 있도록 함.(다른 외부에서 진행해야하는건데, 양해받은거)

15. 유튜브도 직접 작업. 1년반이 지났지만 여전히 똑같고 편집자, 썸네일러 요청했지만 사람이 없었음. 그래서 신이사님이 카메라 들고 폰으로 인형탈브이로그 찍어주고, 본인이 편집. 당일 편집할때도 있었음. 힘들다고 하면 루리웹 지원받으면서 힘들다고하네라고 할까봐 참음.(더 할말이 있는데 잘못말하면 피해줄 수 있으니 여기까지)

16. 플레이엑스포 기사, 굿즈기사를 내줬나? 펀딩 뉴스조차 브이넥서스에서 보도자료 올려준 뒤에 올라감.
   반대로 브이넥서스가 펀딩하는데 왜 뉴스 안나가냐 물어보고 보도자료 써줌

17. 다 참고 황달에 대한 안 좋은 말도 좋게좋게 커버하며 이야기했지만 계약 종료 공문 보냄.

인기글에 있는 링크들을 바탕으로 적고 일부 내용을 쳐내서 보기 쉽게 적었는데. 이게 말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