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투바 공화국은 남시베리아에 위치한 공화국이다
투바 공화국 국기
투바 공화국 국장
인구는 31만명 정도라고 한다
주요 민족은 투바인이 82%이며,
투바인은 튀르크계 민족이며 티베트 불교를 믿는다
투바인 최고 아웃풋으로는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이 있으며
투바 공화국 차단마을 출신이다
투바 공화국 수도 키질의 모습
인구는 10만명 정도라고 한다
투바공화국 중앙광장 모습
우리나라로 치면 광화문 광장하고도 비슷한 곳이다
가운데에 있는건 마니차라고 하는건데 둥그런 원통을 돌리며 소원을 비는 티베트 불교의 시설이다
투바의 사얀산맥과 자연환경
투바는 극심한 대륙성 기후라서 연교차가 매우크며 겨울에 기온이 영하 40도 이하까지 내려갈정도로 춥다고한다
또한 알코올 중독자가 러시아 지역중에서 가장 많다고한다
투바에는 아시아의 중심이 있다
그래서 아시아의 중심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설치되어있다
대만은 2012년까지 투바의 영유권을 주장했다
투바가 청나라의 영토였다는 이유떄문이었다
그러나 2012년 대만은 몽골과 투바의 영유권을 포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