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지역 원주민은

 

유럽인과 비슷한 금발혹은 적발에 벽안을 가진 전형적인 백인이었음

 

이들은 스키타이라고 불렸으며 인도유럽어족의 언어를 사용하였음

 

 

 

 

6세기경 돌궐이 확장하면서 몽골고원에서 황인종인 튀르크계 민족들이 중앙아시아로 유입됨

이로인해서 스키타이인들이 튀르크인과 혼혈되었고

언어적으로 튀르크화가됨

현재의 중앙아시아인들은 대부분 황백혼혈의 외모를 하게되었고

이들과 통혼하지 않은 부류들은 타지크인으로 남게됨

 

 

 

 

 

 

 

 

 

 

현대의 중앙아시아인들 외모

이들이 현재 살고 있던 땅의 원주민은

유럽인과 같은 전형적인 백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