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3 )
166096
유머
07:41
조회 수: 12
166095
유머
07:39
조회 수: 6
166094
유머
07:37
조회 수: 8
166093
유머
07:36
조회 수: 8
166092
유머
07:34
조회 수: 11
166091
유머
07:33
조회 수: 6
166090
유머
07:32
조회 수: 5
166089
유머
07:30
조회 수: 4
166088
유머
07:29
조회 수: 17
166087
유머
07:26
조회 수: 12
166086
유머
07:25
조회 수: 16
166085
유머
07:24
조회 수: 12
166084
유머
07:22
조회 수: 15
166083
유머
07:22
조회 수: 14
166082
유머
07:21
조회 수: 15
166081
유머
07:18
조회 수: 11
166080
유머
07:17
조회 수: 10
166079
유머
07:16
조회 수: 10
166078
유머
07:15
조회 수: 16
166077
유머
07:14
조회 수: 9
166076
유머
07:12
조회 수: 13
166075
유머
07:11
조회 수: 12
166074
유머
07:10
조회 수: 12
166073
유머
07:09
조회 수: 11
166072
유머
07:08
조회 수: 10
166071
유머
07:07
조회 수: 21
166070
유머
07:04
조회 수: 10
166069
유머
07:03
조회 수: 8
166068
유머
07:02
조회 수: 12
166067
유머
07:01
조회 수: 7
회복을 기대 할 수 없는 장애를 가진 아이는 안락사를 시키는게 나을거 같다라는 생각이다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는 아이의 삶 따위는 솔직히 관심도 없고,
그 부모의 삶이 솔직히 그게 뭔가 싶다.
차라리 새 아이를 낳던 입양을 하던 해서 남들과 같은 행복을 누리며 살 수도 있는 것을..
이 댓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