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3 )
167379
유머
06:45
조회 수: 39
167378
유머
06:44
조회 수: 40
167377
유머
06:41
조회 수: 34
167376
유머
06:40
조회 수: 42
167375
유머
06:38
조회 수: 42
167374
유머
06:37
조회 수: 39
167373
유머
06:35
조회 수: 36
167372
유머
06:34
조회 수: 45
167371
유머
06:33
조회 수: 39
167370
유머
06:30
조회 수: 60
167369
유머
06:29
조회 수: 64
167368
유머
06:26
조회 수: 60
167367
유머
06:24
조회 수: 59
167366
유머
06:22
조회 수: 72
167365
유머
06:20
조회 수: 58
167364
유머
06:19
조회 수: 58
167363
유머
06:18
조회 수: 58
167362
유머
06:17
조회 수: 54
167361
유머
06:16
조회 수: 52
167360
유머
06:15
조회 수: 48
167359
유머
06:13
조회 수: 51
167358
유머
06:07
조회 수: 39
167357
유머
06:05
조회 수: 38
167356
유머
06:02
조회 수: 108
167355
유머
06:01
조회 수: 96
167354
유머
05:58
조회 수: 95
167353
유머
05:56
조회 수: 84
167352
유머
05:53
조회 수: 86
167351
유머
05:50
조회 수: 87
167350
유머
05:49
조회 수: 79
회복을 기대 할 수 없는 장애를 가진 아이는 안락사를 시키는게 나을거 같다라는 생각이다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는 아이의 삶 따위는 솔직히 관심도 없고,
그 부모의 삶이 솔직히 그게 뭔가 싶다.
차라리 새 아이를 낳던 입양을 하던 해서 남들과 같은 행복을 누리며 살 수도 있는 것을..
이 댓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