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3 )
166137
유머
08:15
조회 수: 397
166136
유머
08:14
조회 수: 402
166135
유머
08:13
조회 수: 346
166134
유머
08:12
조회 수: 344
166133
유머
08:10
조회 수: 829
166132
유머
08:06
조회 수: 798
166131
유머
08:05
조회 수: 354
166130
유머
08:02
조회 수: 388
166129
유머
08:01
조회 수: 352
166128
유머
07:56
조회 수: 403
166127
유머
07:52
조회 수: 420
166126
유머
07:50
조회 수: 750
166125
유머
07:48
조회 수: 287
166124
유머
07:43
조회 수: 254
166123
유머
07:41
조회 수: 339
166122
유머
07:39
조회 수: 318
166121
유머
07:37
조회 수: 337
166120
유머
07:36
조회 수: 312
166119
유머
07:34
조회 수: 327
166118
유머
07:33
조회 수: 291
166117
유머
07:32
조회 수: 287
166116
유머
07:30
조회 수: 280
166115
유머
07:29
조회 수: 338
166114
유머
07:26
조회 수: 345
166113
유머
07:25
조회 수: 341
166112
유머
07:24
조회 수: 337
166111
유머
07:22
조회 수: 368
166110
유머
07:22
조회 수: 356
166109
유머
07:21
조회 수: 351
166108
유머
07:18
조회 수: 337
회복을 기대 할 수 없는 장애를 가진 아이는 안락사를 시키는게 나을거 같다라는 생각이다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는 아이의 삶 따위는 솔직히 관심도 없고,
그 부모의 삶이 솔직히 그게 뭔가 싶다.
차라리 새 아이를 낳던 입양을 하던 해서 남들과 같은 행복을 누리며 살 수도 있는 것을..
이 댓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