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3 )
183496
유머
24.07.08
조회 수: 83
183495
유머
24.07.08
조회 수: 85
183494
유머
24.07.08
조회 수: 91
183493
유머
24.07.08
조회 수: 71
183492
유머
24.07.08
조회 수: 63
183491
유머
24.07.08
조회 수: 202
183490
유머
24.07.08
조회 수: 215
183489
유머
24.07.08
조회 수: 184
183488
유머
24.07.08
조회 수: 179
183487
유머
24.07.08
조회 수: 179
183486
유머
24.07.08
조회 수: 397
183485
유머
24.07.08
조회 수: 387
183484
유머
24.07.08
조회 수: 381
183483
유머
24.07.08
조회 수: 371
183482
유머
24.07.08
조회 수: 369
183481
유머
24.07.08
조회 수: 369
183480
유머
24.07.08
조회 수: 355
183479
유머
24.07.08
조회 수: 366
183478
유머
24.07.08
조회 수: 424
183477
유머
24.07.08
조회 수: 446
183476
유머
24.07.08
조회 수: 410
183475
유머
24.07.08
조회 수: 421
183474
유머
24.07.08
조회 수: 416
183473
유머
24.07.08
조회 수: 393
183472
유머
24.07.08
조회 수: 414
183471
유머
24.07.08
조회 수: 403
183470
유머
24.07.08
조회 수: 372
183469
유머
24.07.08
조회 수: 369
183468
유머
24.07.08
조회 수: 381
183467
유머
24.07.08
조회 수: 667
회복을 기대 할 수 없는 장애를 가진 아이는 안락사를 시키는게 나을거 같다라는 생각이다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는 아이의 삶 따위는 솔직히 관심도 없고,
그 부모의 삶이 솔직히 그게 뭔가 싶다.
차라리 새 아이를 낳던 입양을 하던 해서 남들과 같은 행복을 누리며 살 수도 있는 것을..
이 댓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