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일본인, 대만인 기준 한국여행 소비 트렌드

올해 1분기 방한객 비율:

중국(29.8%) > 일본(19.6%) > 대만 (9%)

국가별 2030 여성 비율:

중국(35.9%) > 일본 (36%) > 대만 (30.4%)

한국여행 소비트렌드

뷰티(113.5% 증가) > 의료(112.2% 증가) > 패션(95.4% 증가)

한국여행 트렌드 No.1은 '뷰티'

주요 뷰티 소비 비율은 화장품 구매(97.4%)로 압도적으로 높음

화장품 쇼핑 성지는 명동(25.8%) > 강남(21.7%) > 신촌(19.3%) 순

인기 브랜드는 올리브영(56.5%) > 탬버린즈(4.2%) > 이니스프리(1.8%) > 논픽션(0.8%) 순

최근 뷰티 체험으로 미용실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데

중국인 관광객 이용 비율이 전년 보다 266.7% 증가

그리고 대만 (106% 증가) > 일본(78.1% 증가)

인기지역은 홍대 > 압구정동 > 청담동

뷰티 다음으론 '의료'

특히 피부과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성형외과 > 약국 순

의료업종별 강남구에서 성형외과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한 지역이고 피부과 > 약국 순

국적별로는 일본인이 압도적으로 많고 중국인 > 대만인 순

국적별 약국 이용률

중국인과 대만인이 약국에서 의약품 구매가 활발함

선호 지역별로는 일본과 중국은은 강남, 대만은 홍대인근

마지막으로 패션

최근 성수동 > 한남동 > 압구정동이 새로운 의류 쇼핑 성지로 급부상 했으며, 서교동과 명동은 명실상부 인기지역

그리고 액세서리 쇼핑 성지로 신당동이 급부상함

신당동은 일본인 비중이 압도적으로 많고 대만인 그리고 중국인 순

백화점 중 주목할 만한 곳이 있는데 더현대 서울

이 백화점은 중국인 이용률이 압도적으로 많고 일본인 대만인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