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의 인스탁스 카메라는 한때 사업철수를 고려할 만큼 수익성이 악화되었지만 2007년 한국 드라마에 등장하며
드라마가 수출된 동남아 중심으로 제2의 붐이 일어남.
이후 해외마케팅도 고려하게 되었고 테일러 스위프트가 익스탁스 애호가라는것이 밝혀지며 판매량이 지속 증가.
현재는 아날로그 감성과 연예계 굿즈로 활용되며 꾸준히 인기를 유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