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있는 도선사라는 절
유기견이었던 여러 강아지들과 고양이들이랑 함께 살고 계시고 있음
스님께서 같이 사는 강아지들의 운세를 봐주셨음
로이스 등장
로이스가 이렇게 집중해서 앉아있는 이유는 사실 스님 손엔 육포가 있음
두번째 손님, 루이가 들어오셈
소띠지만 놀고 먹고 할 팔자다!
이 절의 제일 웃긴 강아지들 로또랑 좋아
스님이 잔소리하니 로또는 도망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