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육상 자위대원이 변태짓을 하다가 체포되었다는 소식임
체포된 것은 육상자위대 코마카도 주둔지 3등육조 하타노 료타(24)
(3등육조는 국군의 하사에 대응되는 계급)
하타노는 지난 5월 버스에서 10대 여성의 스커트 속을 스마트폰으로 도촬했고
촬영한 연상을 SNS를 통해 알게 된 지인에게 송신한 혐의를 받고 있음
하타노는 지난달 도쿄 시나가와구에서 도촬 등을 한 혐의로 체포 및 기소되었는데
스마트폰을 해석하는 과정에서 이번 사건이 발각된 것이라고 함
한마디로 상습범이었다는 소리
하타노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성적욕규를 만족시키기 위한 것이었다며 범행 동기를 밝혔고
경찰은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