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아시아투어로 일본을 방문.
일본 국립경지장에서 열린 토트넘과 고베의 시함 관중수 54,255명을 동원하며 80%의 좌석을 채움.
2023년 일본에 온 바르셀로나, 인테르,뮌헨, 2024년에는 일본 국가대표인 미토마가 소속된 브라이트& 호프보다 토트넘 관객이 더 많음.
이를 통해 일본에서 손흥민과 같은 스타 선수의 티켓 파워를 확인할 수 있으며, 동시에 손흥민의 위상을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