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다목적 전투기 사업에서 한국의 KF-21, 그리펜, F-16 바이퍼가 후보로 압축됐다
스웨덴 그리펜은 대당 단가 폭증으로 필리핀이 가격을 감당할수 있을지 의문이다
F-16 바이퍼는 밀려있는 생산일정으로 언제 받을수 있을지 장담할수 없다
필리핀은 조종사 부족과 양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f-50 비행시뮬레이터 완공으로 숨통이 트였다
한국의 KF-21이 도전해 볼수 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