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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조선인 요괴의 아들이 두꺼비 타고 일본을 정벌하는 가부키
  • 익명_13819
  • 2024.08.06 13:43:49
  • 조회 수: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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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의 모쿠소(木曾)는 일본인들이 이름으로 착각한 김시민의 직책인 목사이며 뒤의 판관(判官)은 벼슬이다. 

 

'모쿠소란 이름의 판관'이란 뜻.

 

 

강화협상중 도요토미가 김시민 목가져와라해서 일본 전군이 출동함.(일본은 김시민 죽었는몰랐음.)

 

기독교인이였던 고니시는 살생하기 싫어서 우리 공격하니깐 빨리 도망가라고 

 

진주성에 알렸지만  진주성 시민들은 도망가지 않았고 결국 성안에 남아있던 개
 

까지 전부 죽었다는 말이있음.

 

이번에 진주로 가는 우리 일본 군대가 30만 명이나 되니 아마도 당해내지 못할 것이다. 편지를 보내어 은밀히 알려 진주 백성들로 하여금, 미리 예봉(銳鋒)을 피하게 하라. 그렇게 하면 우리 일본 군대도 성이 텅 비고 사람이 하나도 없는 것을 보고는 곧 철병(撤兵)하여 동쪽으로 돌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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