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쇼미더 머니

발행만 하면 줄서서 사던게 미국채

시장금리보다 높아진 국채 입찰금리

응찰률 낮아져서

국채 입찰 경매 때 시장금리가 올랐다가 끝나면 내리는 기현상 발생 중

 

미국채 금리가 0.04% 오르면 나스닥 지수 3% 하락

 

트럼프 이길려고 미친듯이 국채발행 중

 

 

구축효과가 발생하지 않던 예전과 달리 구축효과 발생이라는 변수가 등장함.

 

 

호황이라서 세수 늘었는데 천문학적 재정적자

 

 

 

참고로 미국은 48년 이후로 gdp 대빈 재정적자 5% 이상 갔던적 83년도 레이건 정권에 딱 한번 5.9프로까지 내려갔다.

2009년 이후로 연달아 재정적자 5%이상 찍다가 회복하는 가 싶더니 2020년도 이후로 또 연달아 재정적자 5프로이상 찍음

 

 

중국빼고 미국채 다줄임

 

 

 

 

금리 내리면 엔캐리트레이드 청산으로 증시 폭락

 

이미 재정지출로 구축효과 발생하고

gdp 대비 정부부채가 60% 넘으면 재정지출 효과도 없다는 얘기 있는데

혹자는 80% 100% 얘기도 하지만 미국은 123%

 

참고로 이게 얼마나 심각하냐면 2차대전 정부부채 돌파한 역대급 최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