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737
유머
04:09
조회 수: 7
173736
유머
04:04
조회 수: 5
173735
유머
04:03
조회 수: 5
173734
유머
04:02
조회 수: 4
173733
유머
04:01
조회 수: 4
173732
유머
03:53
조회 수: 3
173731
유머
03:52
조회 수: 4
173730
유머
03:50
조회 수: 4
173729
유머
03:49
조회 수: 3
173728
유머
03:47
조회 수: 3
173727
유머
03:43
조회 수: 2
173726
유머
03:42
조회 수: 2
173725
유머
03:41
조회 수: 3
173724
유머
03:39
조회 수: 3
173723
유머
03:38
조회 수: 3
173722
유머
03:36
조회 수: 3
173721
유머
03:35
조회 수: 4
173720
유머
03:34
조회 수: 3
173719
유머
03:33
조회 수: 3
173718
유머
03:31
조회 수: 3
173717
유머
03:29
조회 수: 4
173716
유머
03:27
조회 수: 5
173715
유머
03:26
조회 수: 3
173714
유머
03:24
조회 수: 3
173713
유머
03:23
조회 수: 3
173712
유머
03:19
조회 수: 2008
173711
유머
03:18
조회 수: 2048
173710
유머
03:07
조회 수: 2018
173709
유머
03:05
조회 수: 1966
173708
유머
03:02
조회 수: 1954
마이페이지
스크랩
작성글
작성댓글
로그아웃
17238073703106.jpg 
눈에 넣어도 안아플딸이 그말이 진짠줄알고 눈에 들어가려고 하는 형국이네.
키워야 주지만 데리고 살수도 있지만
자식이 남들만큼만 잘살아 가는걸 보는 그런기대감도 있는데...
무슨 어떤일인진 몰라도 잘대화를 해보는게 좋을듯 하네요.
용돈까진 바라진 않는다.
혼자서라도 잘살아가는걸 봐야지 맘편하게 눈감을수 있겠다는 얘기라도 하시구요.
맘대로 안되는게 자식이라 머라 할말이 없는데 안타깝네요.
이 댓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