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606
유머
12:07
조회 수: 93
191605
유머
12:06
조회 수: 86
191604
유머
12:05
조회 수: 89
191603
유머
12:01
조회 수: 89
191602
유머
11:59
조회 수: 87
191601
유머
11:57
조회 수: 84
191600
유머
11:54
조회 수: 80
191599
유머
11:53
조회 수: 79
191598
유머
11:52
조회 수: 86
191597
유머
11:51
조회 수: 79
191596
유머
11:50
조회 수: 77
191595
유머
11:49
조회 수: 80
191594
유머
11:48
조회 수: 178
191593
유머
11:46
조회 수: 179
191592
유머
11:45
조회 수: 176
191591
유머
11:44
조회 수: 173
191590
유머
11:42
조회 수: 179
191589
유머
11:41
조회 수: 200
191588
유머
11:38
조회 수: 200
191587
유머
11:37
조회 수: 197
191586
유머
11:35
조회 수: 147
191585
유머
11:33
조회 수: 219
191584
유머
11:30
조회 수: 151
191583
유머
11:27
조회 수: 151
191582
유머
11:26
조회 수: 147
191581
유머
04:09
조회 수: 429
191580
유머
04:04
조회 수: 428
191579
유머
04:03
조회 수: 415
191578
유머
04:02
조회 수: 417
191577
유머
04:01
조회 수: 416
마이페이지
스크랩
작성글
작성댓글
로그아웃
17238073703106.jpg 
눈에 넣어도 안아플딸이 그말이 진짠줄알고 눈에 들어가려고 하는 형국이네.
키워야 주지만 데리고 살수도 있지만
자식이 남들만큼만 잘살아 가는걸 보는 그런기대감도 있는데...
무슨 어떤일인진 몰라도 잘대화를 해보는게 좋을듯 하네요.
용돈까진 바라진 않는다.
혼자서라도 잘살아가는걸 봐야지 맘편하게 눈감을수 있겠다는 얘기라도 하시구요.
맘대로 안되는게 자식이라 머라 할말이 없는데 안타깝네요.
이 댓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