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논란의 9만원 월미도 횟집 사과문
익명_e1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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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이야기 요약
1 월미도에서 9만원짜리 스페셜 소짜리 회 포장
2 서울와서 열아보니 처참
3 항의
4 사장님- ? 뭐가 문제?
5 인터넷에 올릴거임
6 사장님- ㅇㅇ하셈 상관없음
결국 횟집 아들이 대신 사과함
횟집 아들이 자필 사과문도 올림
횟집 아들피셜 이게 매장에서 시켰을 시 나오는 9만원짜리
상차림이라고함
사과문 보면 아버지 어머니가 지역특성상 포장같은걸 해본적이 없어 미숙하다
안된다고 해야했는데 별대수롭지않게 생각하신 것 같다
그 자리에서 싱싱하게 먹으면 괜찮은데 포장이 문제였다
라고 적혀 있음
그래서
앞으로
포장은 절대 안할 것이며
더욱 더 친절하게 고객대응할 것을 약속하구
금액 환불해준다고 함
++현재 9 만원 상차림도 창렬이라고 욕 먹고 있음..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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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포장 핑계를 대고 있어 아예 양부터 창렬이구만
타지는 10만상에 저거 4배 이상 나온다
관광지에서 사먹으면 안돼요.. 바가지 실태를 외국인도 알았음 좋겠다..
핑계잖아 딱봐도
상차림 회 양도 차이나고
지역특성상 포장 잘 안한다고 몰랐다고 개소리하는데
그럼 매장에 포장 스티로폼이 왜있어?ㅋㅋ
상차림 회 양도 차이나고
지역특성상 포장 잘 안한다고 몰랐다고 개소리하는데
그럼 매장에 포장 스티로폼이 왜있어?ㅋㅋ
9천원 혼술상인가?
인천 사람들은 월미도나 소래포구 안갑니다.
창렬함의 극치ㅋㅋㅋㅋ
우리들은 연안부두에 갑니다.
창렬함의 극치ㅋㅋㅋㅋ
우리들은 연안부두에 갑니다.
부산가서 3만원이면저도시락하나 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