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의 탄약이 다 떨어져간다는 말을 들은 프랜시스 펜턴 대위의
굳은 얼굴
1950년.
적군의 시체를 지나 진격하는 해병대원들
1950년 9월.
지뢰를 밟아 완파된 지프의 운전병
그는 부상을 입고 살아남았으나
같이 탔던 전우가 죽었다는 말을 구급차 운전병에게 전해듣고
오열하였다.
1950년.
눈물을 흘리는 레너드 헤이워스 상병 (미해병대)
탄약이 바닥난 상황이었다고 함.
(다행스럽게도 이후 보급품이 무사히 도착하였음)
1951년.
들것에 후송되는 병사
기관총 사격에 부상당했으며
국군과 노무자들의 모습도 보임.
1950년.
- 이 아래부터는 장진호 전투 중 촬영된 사진들 -
죽음의 계곡(Nightmare Alley)을 지나는 해병대원들
1950년.
성공적으로 후퇴한 해병대원들의 모습
장진호 죽음의 계곡에서 촬영.
1950년 12월.
David Douglas Duncan
(1916.01.23. ~ 201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