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43352
이민우가 강제 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자
지인인 방송작가가 검찰 내부에 인맥이 있으니 도와주겠다며
26개월에 걸쳐 총 26억 뜯음.
근데 검찰 인맥은 구라였고,
반면 이민우는 무혐의 처분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