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와 같은 양식으로 많은 서브컬쳐 갤이나 게임갤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상하게 생긴 조각상.
특유의 얼빠짐과 병신같음으로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는데 과연 저 조각상의 정체는 뭘까?
조각상 이름은 "애도하는 여자" 이며
기원전 500년경 고대그리스에서 제작된것으로 추정됨.
1967년 세상에 처음 공개되었음.
고고학자가 시장에서 구매해서 공개함.
점토를 이용해 만든 테라코타로서 높이는 약 24cm임.
고고학자들이 추정하기론 무덤이나 성소에서 장례식이나 의식행사에 쓰이던 인형재물일거라 추정하고 있고
고대 장례식에서 여성의 역할에 대해 연구할때 참고되었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