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포워드 출신이라 상대 수비 떨치는 움직임이 좋고 시야도 넓은 편. 또 수비 훈련도 체계적으로 받아봐서 대인 수비 이해도 높음.

 

 

 

배구 - 방신봉

윤경신 입단으로 벤치 달구고 있지만 현역 시절에도 블로킹에 일가견 있는 선수답게 블록할때도 손목스냅 활용하는게 몸에 베어있음

 

 

 

 

핸드볼 - 윤경신

덩치에 안 맞게 플레이가 상당히 영리함. 핸드볼에서 탑 찍어본 선수답게 스텝이나 패스 주는 센스가 뛰어남. 다른 운동해도 성공했을 피지컬

 

 

 

 

야구 - ㅎㄴㅎㄴ, 김병현

뭔 일 터지면 가장 먼저 뛰어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