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51
유머
18:53
조회 수: 6
191250
유머
18:52
조회 수: 5
191249
유머
18:51
조회 수: 8
191248
유머
18:50
조회 수: 11
191247
유머
18:48
조회 수: 7
191246
유머
18:47
조회 수: 4
191245
유머
18:45
조회 수: 3
191244
유머
18:44
조회 수: 3
191243
유머
18:42
조회 수: 4
191242
유머
17:34
조회 수: 110
191241
유머
17:33
조회 수: 139
191240
유머
17:32
조회 수: 139
191239
유머
17:31
조회 수: 151
191238
유머
17:25
조회 수: 135
191237
유머
17:22
조회 수: 132
191236
유머
17:20
조회 수: 135
191235
유머
17:19
조회 수: 130
191234
유머
17:18
조회 수: 134
191233
유머
17:17
조회 수: 125
191232
유머
17:13
조회 수: 170
191231
유머
17:12
조회 수: 172
191230
유머
17:07
조회 수: 170
191229
유머
17:06
조회 수: 169
191228
유머
17:03
조회 수: 130
191227
유머
17:02
조회 수: 116
191226
유머
17:00
조회 수: 118
191225
유머
16:59
조회 수: 117
191224
유머
16:58
조회 수: 116
191223
유머
16:57
조회 수: 116
191222
유머
16:56
조회 수: 111
'안타까워서 어쩌냐' 정도의 생각이 드는데,
자식이 부모 놔두고 사고나 자살로 갈 때나, 어린 자식 있는 부모가 갔다는 연락 받으면
진짜 숨이 턱하고 막힘
그리고 전자이던 후자이던,
예수쟁이 새끼들이 와서 위로한답시고 하나님이 필요해서 부르셨다고 천국 갔을거라고 아가리 놀리는거 들으면, 진짜 주둥이를 찢어서라도 닥치게 만들고 싶어짐.
이 댓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