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678
유머
18:09
조회 수: 7
186677
유머
18:08
조회 수: 4
186676
유머
18:07
조회 수: 4
186675
유머
18:06
조회 수: 3
186674
유머
18:05
조회 수: 4
186673
유머
18:02
조회 수: 3
186672
유머
18:01
조회 수: 2
186671
기타
17:57
조회 수: 14
186670
기타
17:56
조회 수: 21
186669
기타
17:56
조회 수: 14
186668
유머
17:54
조회 수: 13
186667
유머
17:50
조회 수: 30
186666
유머
17:49
조회 수: 33
186665
유머
17:47
조회 수: 25
186664
유머
17:45
조회 수: 17
186663
유머
17:42
조회 수: 22
186662
유머
17:36
조회 수: 20
186661
유머
17:35
조회 수: 13
186660
유머
17:33
조회 수: 15
186659
유머
17:32
조회 수: 19
186658
유머
17:31
조회 수: 18
186657
유머
17:30
조회 수: 14
186656
유머
17:29
조회 수: 14
186655
유머
17:27
조회 수: 12
186654
유머
15:59
조회 수: 241
186653
유머
15:53
조회 수: 444
186652
유머
15:50
조회 수: 783
186651
유머
15:49
조회 수: 422
186650
유머
15:47
조회 수: 749
186649
유머
15:46
조회 수: 415
개를 풀어서 키울꺼면 옆에 붙어있던가 멍청한새끼들
7년키웠으니까 안전하게 느껴졌나보지?
본인들한태만 꼬리치고 좋아하니까 안전하다고생각하는 저능아같은새끼들
나가뒤졌으면좋겠다
이 댓글을
아~ 자식 잃은 고통은 단어 조차 없다는데 사기인가...
이 댓글을
이 댓글을
그럼 개는 자신의 서열이 개보다 위라고 생각하고 아기에게 무척 혹독하게 대함.
반드시 어디 나갔다 온다던지 아침에 일어나면 아이를 먼저 아는 척하고 그 다음 개와 인사해서 개가 '나는 저 아기의 다음 서열이구나'라는 걸 인지 시켜야 함.
이 댓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