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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움 문화 파괴하는 MZ세대 신규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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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익명
익명
  • 2022.07.27
나도 처음에는 저런 문화가 미개하다고 나쁘다고 생각했었는데 세월이 흘러서 돌이켜 보니 훗날 잘못된 것을 아무도 가르쳐 주지도 않고 그 사람을 다른 조직ㅇ나 횟에서는 잘못하니깐 써주지 사전에 고쳐주지 않으니깐 본인의 과오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냥 지나치다가다간 사람 바보로 만드는건 한순간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오히려 심하지 않게 고쳐 주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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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To. 익명
지능
지능이있다면
  • 2022.07.27
본문 안 읽고 댓글 다냐?
저건 미개하고 나쁜걸 떠나서 그냥 미친년들이다.

뭘 알려주긴 커녕 자기 업무도 못하게 방해하면서 괴롭히고 꼽줬다잖아

저 인간이 말한 예시중에 신입한테 도움이 되는 일을 한게 단 하나라도 있으면 얘기를 해 봐
그냥 이유없이 괴롭히고 뭘 뜯어내려고 한 거 밖에 없어.
저건 그냥 미친년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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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익명
  • 2022.07.28
저게 신규를 욕할 문제인가ㅋㅋㅋㅋ
정상적인 사람새기가 없네 업무를 떠나서 여자들이 문제라고 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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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근무 타임당 1명만 더 채용할 수 있으면 해결되는 문제.
병원 수가가 정부통제로 인해 수십년째 물가 이하로 인상되다보니, 적은 인원으로 갈아넣기 하고 있음 . 인턴 레지던트 간호사 신규 저렴하게 뽑아놓고 몇년 지나면 다 나가는 시스템.

정부에선 더 올려줄 생각없고, 보건의료노조는 수십년간 의료수가 올리지말고 인건비만 올리라고 주장하는 바보 대가리. 역대 의사:간호사 급여비율이 최저일 정도로 병원에서 더 이상 여력이 없음

이 상태로 굴러가다보니 정부는 간호인력평가제를 들고나와서 통제만 강화하고 혜택은 없음.
빅5병원 제외하곤 간호인력 부족. 아무리 간호개 정원을 늘려도 대우가 너무 박해서 사직이 더 많음.

몇년내로 의료 체계 붕괴가 현실로 올 예정.
열악한 환경에서 여기까지 꾸려온 건 의료인들의 희생 덕인데 그것도 이제 얼마 안남은 것 같다

코로나로 고맙다고 말로만 때우고
병원 수가 인상율은 물가 상승률5%의1/3인 1.6% 올려주고 강제로 협상 종료함.

수십년 그래왔고 앞으로도 안 변할 예정.

어디 하나 무너지면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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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To. 익명
지능
지능이있다면
  • 2022.07.28
참고로 현재 의사 평균 연봉은 2억3천이고,
간호사 평균 연봉은 3500이며
간호조무사 평균 연봉은 2500이며

대학 및 대형병원들은 그렇게 급여를 지급하면서 매번 으리으리한 새건물 및 지점을 지을 정도로 돈을 벌고 있다.

그리고 본문의 내용은 간호사 인력이랑 전혀 상관 없는 똥군기 문화 얘기로 댓글 쓴이의 난독증이 의심되고,
팩트는 수가 늘린다고 병원에서 인원 확충하지 않는다.

대기업에 종사는 커녕 대기업 다니는 친구도 없어서 기업 문화를 인터넷으로 배우는 애들은 상상도 못하는 모양인데(병원도 근로자들 굴리는 매커니즘은 대기업과 같음),
인원 감축하고 남은 인력들을 갈아서 일이 돌아가면 기업은 절대로 인력 확충 해주지 않는다.

이명박 정권때 대기업이 돈을 벌면 인력 확충하고 일자리가 더 생길거라는 낙수효과라는 병신 같은 망상을 지껄여대는걸 저능아들이 믿었지만,
실제로 기업들은 돈은 더 버는데 인력은 오히려 더 감축만 하면서 사내보유금만 역대 최대가 됐던것과 맥락이 같다.

의사들이 지랄 염병을 해봤자
지금 평균적으로 연 2억 3천씩 버는 애들이
반토막 나서 연 1억씩 밖에 못 벌어도 의료는 전혀 안 무너지고 잘 굴러간다.

태움과 같은 문화는 말 그대로 군대식 문화인만큼 군대와 똑같이 그 악습이 점점 줄어들다 사라지게 될 것이고,
기억력이라는게 제대로 작동하는 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

본문 내용과 같이 문화 파괴자들이 계속 나타나고,
내부 고발이 계속 되면서 사회적 문제로 인식이 되면
군대 똥군기 문화가 많이 완화 된 것처럼, 태움 문화도 조금씩 나아질거임.
실제로 태움 문제가 꾸준히 문제 제기가 되면서 확실히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사라졌다고 하더라.

실제로 친척 중 한분이 수간호사 출신이신데 그 딸이 현역 간호사에 몇년차 안 됐거든.
딸은 태움 때문에 힘들다고 하는데, 친척분은 '너는 편한거야 라떼는..'을 시전하시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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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
To. 지능이있다면
전형적인 아나키스트 성향의 댓글러.

대기업 다녀는 봤는지 모르겠다.

30대에 흔한 세상 다 알 것 같은 자만감에 사는 지적 허영덩어리들이 인터넷에서 많이 작성하는 글과 유사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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