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말해야지
이 새끼 처리 안해주면 경찰과 노동부에 직장 내 성희롱 및 괴롭힘으로 신고하겠다고

개인적으로는 그냥 업무 관련 외에는 말을 걸던 문자를 하던 계속 거절 할 필요없이 그냥 투명인간 취급 해주고

그리고 여기서 착각이 심한 저능아인지, 범죄자 성향을 갖고 있는 미친 새끼인지는
친한 남자 하나 섭외해서 애인 행세 시키면 알 수 있음
카톡 프로필 사진 같은거 애인처럼 찍고, 계속 추근 거리면 친한 남자한테 내 애인한테 접근하지 말라고 남자친구 행세를 시켰을 때
단순히 착각이 심했을 뿐인 저능아는 그냥 꼬리말고 깨갱하는데,
그래도 들이대는 새끼들은 굉장히 심각한 범죄성향을 갖고 있는거라 보면 됨

이런 부류들은 떨어져 나갈때까지 항상 조심하고, 출퇴근 길도 누군가랑 같이 다니는게 안전함.
회사에서 화장실 갈때도 그냥 아예 동료랑 같이 가자고 하면서 대놓고 범죄자 취급을 하면서 저놈 때문에 겁나서 그런다는 식으로 해서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인식 + 경계, 감시를 자연스럽게 하도록 해야 함.

요즘 저런사람 없을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