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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들만 태움이라는 말도 않되는 꼰대문화가
있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불쌍하고 측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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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이나 주제가 이해 안되면
글을 천천히 몇번 앍어보면 조금은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을써야..
그다음에 글을 쓰던지 하면 될텐데..
그냥 이해가 안되면 글을 아예 쓰지 않는게 좋다.
간호사가 직접 겪은 일이든 혹은 들은 이야기든
아님 목격한 이야기가 중요하게 아니라
간호사만의 저런 어처구니 없는 태움이라는
꼰대문화가 있다는게 안타깝다는건데.
책을 많이보고 신문사설이나 컬럼 같은거를
자주 접하고 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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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나 정확한 팩트로 이야기를 해야지
빈정거리듯이 많이 보신분이 충고랍시고
뜬금포로 갑자기 반말로 찍찍이라니..
라고 무개념 댓글을 달아 놓은 너의 수준을
보니 안스럽기 짝이 없어 할말이 없다..
내 댓글에는 공손하게 존댓말로 써놨더냐???
"간호사가 직적 격고나서 그린 그림 이라고..."
이게 존댓말로 보이냐???
무슨 존댓말타령 하고 빈정대는거 보니 꼰대나 틀딱 혹은
상식이 많이 부족한 사람같은데 너같은 사람한테 무슨
이야기를 하겠냐...어짜피 소귀에 경 읽기인데..쯧쯧.
잘 들어라 세상은 절대 이런 인터넷 댓글 다는것처럼
호락호락 하지 않으니 꼭 널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부모님께 효도하고
사회에 꼭.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부족함을 깨닭고
열심히 노력하면서 생활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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