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릴때는 지랄을 해도 그다지 마음에 안들어오죠. 그런데 아이가 초등지나고 중학교만 넘어가서 어느정도 다컸다 느껴질때는 , 철이 없다 라고 생각을 잡아도 덩어리가 커진 만큼 후벼파죠. 어쩔수 없습니다. 부모는 참아야죠.
특히 엄마되시는 분께서 고생이 많으실겁니다. 남편 되시는 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자녀와 보내다 보면 더 많이 보고 대화하게 되죠. 남자아이 보다 여자아이가 더 성숙해서 말한마디 한마디가 더 그럴거구요. 저나이때는 겪어 보셔서 아시겠지만 부모에 대한 이해와 배려는 맨 뒷전아닙니까.
참으셔야합니다. 아울러 이런글은 올리지 않는게 더좋구요. 아무리 우리애가 개떡같아도 남이 내새끼 욕하는건 기분나쁘니까요. 그리고 반대로 본인이 욕먹자고 글을 올린것도 아니니 자식관련 글은 삭제를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합니다.
근데 이런것도 있어요. 애가 둘이상 들어찼잖아요? 그럼 잘 안해요.^^: 피곤해요. 그러다보면 콘돔 이런거 안하구요. 착상률도 떨어져서 아주 열심히 해도 안생겨요.(여기서 안일함이 있을수도 있네요.)
그러다 어쩌다 아주어쩌다 벼락 맞을 확률로 하다가 보니 생긴거겠죠. 그러다가 생겼을수도 있죠. 근데 바로 모를지도 몰라요. 한 2-3개월 있다가 어라 평소랑 좀다르구 생리를 건너뛴거 보다보니 이게 폐경인가... 아님 생리 불순인가 .. 하다가 알게되었겠죠. 그때되어서 어떻게 또 없애나요. ^^:
그런데 아이가 초등지나고 중학교만 넘어가서 어느정도 다컸다 느껴질때는 ,
철이 없다 라고 생각을 잡아도 덩어리가 커진 만큼 후벼파죠.
어쩔수 없습니다. 부모는 참아야죠.
특히 엄마되시는 분께서 고생이 많으실겁니다.
남편 되시는 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자녀와 보내다 보면 더 많이 보고 대화하게 되죠.
남자아이 보다 여자아이가 더 성숙해서 말한마디 한마디가 더 그럴거구요.
저나이때는 겪어 보셔서 아시겠지만 부모에 대한 이해와 배려는 맨 뒷전아닙니까.
참으셔야합니다.
아울러 이런글은 올리지 않는게 더좋구요.
아무리 우리애가 개떡같아도 남이 내새끼 욕하는건 기분나쁘니까요.
그리고 반대로 본인이 욕먹자고 글을 올린것도 아니니
자식관련 글은 삭제를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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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한 피임 실패인데,기왕 갖은 김에 낳는다는 안일함이 느껴져서 신중함이 부족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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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둘이상 들어찼잖아요? 그럼 잘 안해요.^^:
피곤해요. 그러다보면 콘돔 이런거 안하구요.
착상률도 떨어져서 아주 열심히 해도 안생겨요.(여기서 안일함이 있을수도 있네요.)
그러다 어쩌다 아주어쩌다 벼락 맞을 확률로 하다가 보니 생긴거겠죠.
그러다가 생겼을수도 있죠.
근데 바로 모를지도 몰라요. 한 2-3개월 있다가 어라 평소랑 좀다르구 생리를 건너뛴거 보다보니
이게 폐경인가... 아님 생리 불순인가 .. 하다가 알게되었겠죠.
그때되어서 어떻게 또 없애나요. ^^:
그냥 제생각엔 그랬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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