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관에게 제출된 증거에 따라 재판하는데 자신의 무죄를 입증할 증거도 제출 못하면서 자기는 억울하다는 사람들 많죠. 입증책임은 본인에게 있는데.

님 3년 전 이맘때쯤에 120키로쯤 되는 여자 강간하지 않았다는거 증명 할 수 있음?
뭔 말 같잖은 소리심?
365일 24시간 내 스스로를 녹화하고 다니는것도 아닌데, 내 행적을 증명하는데 있어서 공백이 존재하는 시간에 죄를 뒤집어 씌우려고 하면 그걸 뭔 수로 무죄를 증명하는데?

법정증거주의라는 개념..은 몰라도 우리나라말 알면 대충 뭔 뜻인지 이해하겠지.
저 경우 실제로 범죄를 안 저질렀으니까 당연히 저 사람이 유죄라는 증거는 그 어디에도 없겠지?

뭐 어디서 어설프게 주워 듣고 착각하고 있는 모양인데,

입증 책임은 유죄를 주장하는 사람한테 유죄에 대한 입증 책임이 있는거지
무죄인 사람은 무죄를 입증 할 필요가 없어
365일 24시간 내내 스스로를 촬영하는 사람 아니면 그냥 아예 불가능한 영역이니까

같은 내용을 갖고도 판사의 기분에 따라 판결이 2배 이상 차이가 난다는거니까
판사가 문제고, 판사 잘못 맞음.
판사들 싸그리 없애 버리고 ai도입 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