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공/제작 30년 만에 단종되는 '귀요미' 다마스에 숨겨진 무겁고 어두운 진실

다마스 저거는 없애는게 맞음.
직거래 용달 이용하면서 타고 가면서 기사님들이랑 몇번 얘기 한적 있는데,
하지만 화물 번호판?인가 일정기간 이상 유지하면 택시기사나 대형화물 자격증이랬던가?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데, 멀쩡히 튼튼한 차 있지만 오로지 돈 때문에 다마스 몰고 있다고 얘기함 - 빈차로 고속도로 달릴때 옆에 큰 차 지나가면 자빠질까 무섭다길래, 농담인줄 알고 웃었는데 농담 아니래.. 진짜 자빠진 경우가 있데.. - 튼튼하지도 않다길래 왜 타냐니까 돈 때문에 타는거라고 사고나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일정기간 채울때까지 하고 있다고 함.
그 말 듣고 다음부터는 용달 부르면 따로 가야 겠다는 생각이 살짝 들었음.
안전 기준에 미달 되는 것들은 싹 없어져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