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조선시대 가슴에 대한 이야기
○○
531
0 1
1
조선시대 가슴에 대한 이야기
조선시대 가슴에 대한 이야기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정회원 등업 방법 (ver. 230701) 207 | 리자 | 22.09.04.23:54 | 288만 | +22 | |
공지 | [필독] 게시판 이용안내 (23/04/09 개정) 38 | 리자 | 19.08.01.02:32 | 337만 | +12 | |
공지 | 유머 | 게시글/댓글 삭제요청방법 | 리자 | 18.12.13.23:14 | 180만 | +1 |
172228 | 유머 |
image
|
익명_49090 | 24.05.06.09:32 | 8 | |
172227 | 유머 |
image
차승원 미담
N
|
익명_49090 | 24.05.06.09:26 | 17 | |
172226 | 기타 |
image
|
anonym | 24.05.06.09:25 | 36 | |
172225 | 기타 |
image
|
anonym | 24.05.06.09:25 | 28 | |
172224 | 유머 |
image
|
익명_49090 | 24.05.06.09:25 | 20 | |
172223 | 기타 |
image
|
anonym | 24.05.06.09:25 | 30 | |
172222 | 유머 |
image
|
익명_49090 | 24.05.06.09:24 | 14 | |
172221 | 유머 |
image
|
익명_49090 | 24.05.06.03:34 | 733 | |
172220 | 유머 |
image
|
익명_49090 | 24.05.06.03:28 | 760 | |
172219 | 유머 |
image
|
익명_49090 | 24.05.06.03:26 | 748 | |
172218 | 유머 |
image
|
익명_49090 | 24.05.06.03:24 | 747 | |
172217 | 유머 |
image
|
익명_49090 | 24.05.06.03:22 | 542 | |
172216 | 유머 |
image
|
익명_49090 | 24.05.06.03:21 | 521 | |
172215 | 유머 |
image
|
익명_49090 | 24.05.06.03:19 | 509 | |
172214 | 유머 |
image
|
익명_49090 | 24.05.06.03:17 | 512 | |
172213 | 유머 |
image
|
익명_49090 | 24.05.06.03:15 | 387 | |
172212 | 유머 |
image
|
익명_49090 | 24.05.06.03:14 | 365 | |
172211 | 유머 |
image
|
익명_49090 | 24.05.06.03:10 | 378 | |
172210 | 유머 |
image
|
익명_49090 | 24.05.06.03:07 | 310 | |
172209 | 유머 |
image
|
익명_49090 | 24.05.06.03:06 | 343 | |
172208 | 유머 |
image
|
익명_49090 | 24.05.06.03:02 | 310 | |
172207 | 유머 |
image
|
익명_49090 | 24.05.06.03:01 | 351 | |
172206 | 유머 |
image
|
익명_49090 | 24.05.06.02:58 | 321 | |
172205 | 유머 |
image
|
익명_49090 | 24.05.06.02:55 | 342 | |
172204 | 유머 |
image
|
익명_49090 | 24.05.06.02:54 | 307 | |
172203 | 유머 |
image
|
익명_49090 | 24.05.06.02:53 | 315 | |
172202 | 유머 |
image
|
익명_49090 | 24.05.06.02:52 | 345 | |
172201 | 유머 |
image
|
익명_49090 | 24.05.06.02:51 | 207 | |
172200 | 유머 |
image
|
익명_49090 | 24.05.06.02:47 | 211 | |
172199 | 기타 |
image
|
anonym | 24.05.05.22:55 | 686 |
가슴 내놓고 다니는 여성의 풍속화는 극히 없음
그 시대에 일반적인 것인데 풍속화에 안 담겼을 가능성은 없고,
흔하지 않은 것이거나, 부정적으로 여겨졌으니 그려지지 않은 것인데,
내가 들은 설 중에 가장 설득력 있었던 것은 본문 같은 전혀 이해 안 되는 내용이 아니라
그냥 모유 먹는 애 있는 여자의 표시. 지금으로 따지면 산모 배지 같은 느낌의 애기 엄마 배지 같은 느낌이었다가 가장 그럴싸 했음.
양반집 자제분들이야 뭐 당연히 못 건드리고, 평민 이하의 백성들이어도 곧 아이를 낳을 혹은, 모유 먹어야 하는 아이가 있는 산모이니 함부로 대하지 말라 같은 구분이었을걸 본다는게 가장 설득력 있었음.
풍속화에 담기지 않을만큼 일반적이지 않다 + 일부 사진 및 풍속화에서 가슴을 내놓은 여성들은 실제로 애한테 모유를 주고 있거나 업고 있는 경우가 많다 + 우리나라는 대를 중시했다
모든 정황을 봤을 때 모유 먹여야 할 아이가 있으니 건들지 마세요 뱃지 대신이라는게 가장 잘 들어 맞음
유행인데 천이 부족했다 같은 소리는 듣도보도 못했는데, 너무 터무니 없다
속옷으로 입을 천도 없는데 유행 따라 줄여 입었다는게 말이나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