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조선시대 가슴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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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가슴에 대한 이야기
조선시대 가슴에 대한 이야기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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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정회원 등업 방법 (ver. 230701) 207 | 리자 | 22.09.04.23:54 | 289만 | +22 | |
공지 | [필독] 게시판 이용안내 (23/04/09 개정) 38 | 리자 | 19.08.01.02:32 | 338만 | +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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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27768 | 24.05.02.11:05 | 2622 |
가슴 내놓고 다니는 여성의 풍속화는 극히 없음
그 시대에 일반적인 것인데 풍속화에 안 담겼을 가능성은 없고,
흔하지 않은 것이거나, 부정적으로 여겨졌으니 그려지지 않은 것인데,
내가 들은 설 중에 가장 설득력 있었던 것은 본문 같은 전혀 이해 안 되는 내용이 아니라
그냥 모유 먹는 애 있는 여자의 표시. 지금으로 따지면 산모 배지 같은 느낌의 애기 엄마 배지 같은 느낌이었다가 가장 그럴싸 했음.
양반집 자제분들이야 뭐 당연히 못 건드리고, 평민 이하의 백성들이어도 곧 아이를 낳을 혹은, 모유 먹어야 하는 아이가 있는 산모이니 함부로 대하지 말라 같은 구분이었을걸 본다는게 가장 설득력 있었음.
풍속화에 담기지 않을만큼 일반적이지 않다 + 일부 사진 및 풍속화에서 가슴을 내놓은 여성들은 실제로 애한테 모유를 주고 있거나 업고 있는 경우가 많다 + 우리나라는 대를 중시했다
모든 정황을 봤을 때 모유 먹여야 할 아이가 있으니 건들지 마세요 뱃지 대신이라는게 가장 잘 들어 맞음
유행인데 천이 부족했다 같은 소리는 듣도보도 못했는데, 너무 터무니 없다
속옷으로 입을 천도 없는데 유행 따라 줄여 입었다는게 말이나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