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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 CJNG 선전포고
  • 익명_70306
  • 2024.08.09 23:04:39
  • 조회 수: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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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ng 카르텔 짤막한 오프닝 영상 (cjng 카르텔은 멕시코 최대규모 카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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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끝나고
어떤여자가 앉자있다
자기소개와 납치당한 이유를 말한다
이유인즉
라이벌카르텔멤버의 여자친구라는 이유로 납치당했다


 
그리고 화면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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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뇌부중 하나가 연설하기시작한다
 
내용은
 
이지역에 있는 라이벌카르텔에대한 경고와
그들과 결탁한 공무원들 싹다 죽이겠다는 경고
 
그리고영상은 끝난다






 
결과는

 

 

 

 

 




 
엔딩크레딧과 함께 데스노트 명단이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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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바스케스(Alberto Vasquez) 일명 하데스(Hades)
 
아벨 마르케스 마르티네즈(산안드레스 감독)
 
다니엘 이반 크루즈 루나(공안부 장관)
 
마르틴 에르난데스(주피터)
 
알마 에스테파니아 크루스 아길라르
 
알프레도 에르난데스 데 헤수스(일명 레오파르도)
 
Humberto Rivera(공안부 차관보)
 
오스카 후아레스(C5 이사)
 
에이드리안 로페즈 카비타
 
레이문도 소토
 
도밍고 무뇨스
 
호르헤 과르네로스(검찰청 살인사건 담당)
 
Jaime Oropeza (도로국장)
 
막시모 히메네스(수도권 경찰청장)
 
José Manuel Coyotzi (El Tío del Chupon 주 부검사관)


 

멕시코 범죄카르텔의 극악 범죄가 꼬리를 물고 있다. 공포감을 극대화해 세력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5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멕시코 경찰은 멕시코 서부 미초아칸주(州)의 한 고속도로 주변에서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려진 토막 시신 6구를 발견해 수습했다. 토막 난 시신들은 고속도로 인근에 위치해 있는 한 자동차판매점 주차장에 버려져 있었다.

경찰에 시신이 버려져 있다고 제보한 건 범행을 저지른 범죄카르텔이었다. 범인들은 6명 피해자를 고문하면서 질문을 하다가 즉석 처결하는 끔찍한 장면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렸다. 범인들은 고통을 호소하는 피해자들에게 “자비로운 한 방을 쏴주겠다”면서 1인당 각 1발, 총 6발로 6명을 살해했다. 현지 언론은 “경찰이 SNS에 오른 영상을 보기 전 조회수가 이미 수천에 달하고 있었다”면서 온라인에선 극도의 공포감을 호소한 사람들이 많았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잔인한 범행을 악명 높은 멕시코의 범죄조직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 소행으로 보고 있다. CJNG는 미초아칸주 ‘영토’ 주도권을 놓고 2~3개 지역 토종 범죄카르텔들과 치열한 전쟁을 치르고 있다. 한편 이날 멕시코 북부 누에보 레온주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현직 경찰이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경찰은 57번 고속도로 갓길에 버려진 쓰레기봉투에서 참수된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피해자 신원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현직 경찰이라는 사실은 공식 확인했다. 수사 관계자는 “사건의 경위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지만 참수된 시신이 모두 발견돼 신원은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멕시코에선 최근 살인사건이 늘어나는 추세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상반기 멕시코 전국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은 6726건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 이상 증가했다. 가장 많은 살인사건이 벌어진 달은 2673건이 발생한 6월이었다. 경찰이 피해자인 살인사건도 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올해 들어 멕시코에선 경찰 187명이 살해됐다. 하루 1명꼴로 경찰들이 목숨을 잃은 셈이다.

현지 언론은 “범죄카르텔들이 극악 범죄로 세를 과시하고 사회를 굴복시키려고 대담한 범행을 서슴지 않으면서 범죄자의 손에 쓰러지는 경찰이 늘고 있어 이에 대한 국가적 대응이 요구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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