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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인간의 탈을 쓴 악마) 우크라이나 드네프로페트로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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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 매니악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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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우크라이나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란 곳에서

 

3명의 십대후반 아이들이 2007년 6~7월 한달간 21명을 살해하고 스너프 비디오를 찍은 사건이다.

 

범인은

 

 수프루니유크 (Igor Suprunyuck),

 

사엔코 (Viktor Sayenko) 와

 

한자 (Alexander Hanzha) 저지른 일이다

 

한달밖에 안되는 시간동안 21명을 살해하고 스너프 필름를 찍은것이다. 살인을 저질렀을때의 나이는 십대 후반이였으며 그들이 죽인 21명의 사람들은 어린아이, 임산부, 여성, 노인, 그리고 성인 남성이다. 21번의 살인중 12 살인을 동영상으로 찍어 인터넷에 올리며 자랑스러워 했다. 현재 수프루니유크와 사멘코는 종신형에 처했고, 한자는 9년의 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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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유독 우크라이나 러시아 지역 ( 구공산권 지역) 을보면 유독 전쟁 , 살인 비디오가 많이 제조되는 

 

 이유가 뭘까? 특유의 우울하고 암울한 분위기가 있는것같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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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해자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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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전 고양이와 소등으로 미리 살인연습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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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살인의 시작

 

처음 두번의 살인은 2007년 6월 25일 늦은 밤에 일어났다. 첫 피해자는 33살의 한 동네 여성 (이름: Ekaterina Ilchenko) 

 

친구집에서 차를 마시고 돌아가던중 발생했다 

 

 사엔코의 진술에 의하면 그와 수프루니유크는 그저 "걸어가던 중" 이였다고 한다. (여기서 범인들이 단순 "쾌락"을 위한 범죄를 자행했음을 알수있다 

 

그 당시 수프루니유크는 망치를 가지고 있었고, Ekaterina Ilchenko(희생자)가 그들 곁을 지나갈때 수프루니유크가 갑자기 그녀를 공격 했다고 한다

 

그녀의 시신은 그녀의 어머니에 의해 살해된 당인 새벽 5시에 발견 되었다고 함

 

한시간후 사엔코와 수프루니유크 는 한명을 더 살해 했는데, 살해장소는 Ekaterina Ilchenko를 살해한 장소에서 별로 떨어지지 않은곳이였다. 살해된 사람은 남성이였는데 이름은 Roman Tatarevich이다. 살해될 당시 그는 벤치에서 자고있었다(노숙자였나봄)

 

 그가 죽은 벤치는 검찰관의 사무실에서 별로 떨어지지 않은곳에 있었다.

 

 

2-1 2번쨰 살인

 

두번째 살인은 2007년 7월 1일날 일어났다. 총 두명이 죽었는데 피해자들의 이름은 Evgeniya Grischenko 와 Nikolai Serchuk이다

 

. 그들의 시신은 Novomoskovsk라는 마을 근처에서 발견 되었다. 2007년 7월 6일날 Dnepropetrovsk에서 3명이 더 살해 되었다. 첫번째 피해자는 Egor Nechvoloda 이다. 그가 공격을 받았을 당시 그는 클럽에서 집으로 가던중이였다.

 

그의 시신은 그의 어머니에 의해 Bohdan Khmelnytsky 길에 있는 그의 아파트 근처에서 발견되었다. 두번째 피해자는 28살 Elena shram이다. 그녀는 Night Guard였다. 사엔코가 진술하길 Elena Shram이 

 

그들을 향해 걸어왔을때 수프루니유크가 자신의 옷속에 숨겨두었던 망치로 그녀를 몇번이나 내리쳤다고 한다. 

 

그녀는 옷이 든 가방을 가지고 있었는데, 수프루니유크가 그녀가 가지고있던 가방에서 옷을 꺼내 망치를 닦은후 가방을 던져버렸다고 한다.

 

같은날 밤, Valentina Hanzha (성만 같을뿐 Alexander Hanzha 랑 아무런 관계 없다.) 라는 여성이 살해 당했는데, 그녀는 3아이의 어머니였고 장애인 남편이 있었다.(안타깝군) 

 

 

2-2 3번째 살인 

 

 

다음날, 2007년 7월 7일, Podgorodnoye라는 마을에서 살고있던 14살 남자아이 두명이 마을 근처에서 공격 당했다. 두 남자아이들은 대 낮에 낚시하러 갔다가 공격 당했다. 두 남자아이들 한명 (Andrei Sidyunk)는 살해당했고, 다른한명 (Vadim Lyakhov)는 도망쳐 살아남았다

 

 

 

2-3 4번쨰 살인

 

 



 

(Sergei Yatzenko를 살인한비디오에 얼굴을 드러낸 가해자) 

 

 

 

 

2007년 7월 12일날 48살인 Sergei Yatzenko는 오토바이를 타러 나갔다가 실종되었고, 4일후에 발견되었는데, 그의 시신엔 많은 공격을 당한 흔적과 4일동안 죽을채로 더운날씨안에 있었기에 알아볼수 없을만큼 시신은 손상되 있었다. Sergei Yatzenko가 죽을 당시의 동영상이있는데

 

그는 죽을동안 정말 끔찍한 고문들을 겪었다. 사엔코, 수프루니유크 와 한자는 

 

Sergei Yatzenko가 일어나려 할때 스크류드라이버로 그의 배와 장기 (intestines=소장,대장)을 쑤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ergei Yatzenko가 죽질 않자, 그들은 스크류드라이버로 그의 눈을 쑤시고, 눈을통해 뇌를 쑤셨다. 

 

Sergei Yatzenko는 그럼에도 죽지않고 엄청난 아픔을 느껴 손으로 눈을 감쌌다. 

 

사엔코, 수프루니유크 와 한자는 그가 그럼에도 죽지 않을걸 보고 망치로 Sergei Yatzenko의 얼굴을 몇번이나 내리쳤지만 그는 살아있었다. 

 

말 그대로 Sergei Yatzenko의 얼굴은 반으로 갈라졌고, 눈은 빠졌고, 그의 뇌와 장기들을 망가질대로 망가져 있었디만 그는 살아있었다. 사엔코와 수프루니유크 와 한자는 아픔에 울부짖는 그를 보고 비웃었고 그를 알아볼수없을만큼 망가트릴때고 웃고있었다. Sergei Yatzenko를 죽인후 그들은 손을 싯고 그 장소를 떠났다.

 

동영상에 남겨진 그들의 대화본

 

 

 

뭐라고? (찌르는 사람이 대답한다)

 

빨리 죽여버려

 

이미 망치로 때려서 죽였어

 

난 눈을 찔렀는데 아직도 살아있어 

 

칼가져와

 

(난도질을 하기 시작함)

 

더..더

 

(카메라맨이 다른남자에게 죽는걸 확인할떄까지 계속 치라고한다)

 

기다려봐 기다려봐

 

(그들이 차가있는쪽으로 걸어간다)

 

손씻어

 

(카메라맨이 망치에 화학성 물질로  꺠끗이 닦으라고 지시한다)

 

내가 가지고있을꼐 (카메라를 넘김)

 

 

내가 스쿠르 드라이버로 저살마의 뇌를 박았어(카메라맨이 말한다) 

 

난 코부터 눈까지 내가했어 

 

난 저사람이 아직도 목숨이 붙은게 이해가안돼 분명히 지를떄 뇌를 건들였어

 

난 스쿠루 드라이버를 이런식으로 잡고있었어

 

좋아 우리 이제 같이 사진찍자 

 

 

 

 

 

 

 

2-4 그외의 살인들

 

 

   그들은 그 후에도 13명을 더 죽었다. 여러 시신들이 같은날 발견되었다. 사엔코와 수프루니유크 와 한자는 그들의 사냥감을 무작위로 골라 죽였다. 그들에게 죽임을 당한사람들은 대부분 반항할 힘이 없는 사람들이였다: 여자, 어린아이, 노인, 노숙자, 그리고 술에 취한사람들. 그들은 처음에 쇠로된 방망이로 죽였지만 시간이 너무 걸려 망치로 바꾸었다. 죽임을 당한 사람들중 많은 사람들이 죽기전까지 고문을 당했고, 몇몇은 살아있을동안 눈이 꺼내지기도 했다. 죽임을 당한 사람들중 한 사람은 임산부였는데, 태아가 뱃속에서 꺼내져 있었다.

 

죽은 사람들은 대체 무슨 죄인가? 

 

 

 

3. 살인의 동기?

 

 

 

 검찰의 말에 의하면 특별한 동기를 찾을수 없었다 한다

 

. Local Media에서 말하길 사엔코와 수프루니유크 와 한자는 그들이 돈 많고 힘 많은 집안에서 자랐는데도 불구하고 스너프 필름을 팔아 부자가 되볼라 했다고 한다. 

 

한 용의자의 여자친구가 말하길 그들은 각기다른 40개의 스너프 필름을 만들려 했다고 한다. 

 

용의자의 같은 반 아이의 말에 의하면 수프루니유크 가 의문의 남자 (rich foreign website operator=대충 매니악 싸이트의 운영자)와

 

얘기하는걸 들었눈데, 싸이트의 운영자가 수프루니유크 에게 스너프 비디오를 주문했고 비싼돈에 스너프 비디오를 산다고 했다고 한다. 

 

Ivan Stupak (근처 경찰)는 사엔코와 수프루니유크 와 한자가 살인을 하고 비디오를 찍은건 그 비디오를 팔기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은 그저 취미로 죽였고 비디오를 찍은건 나중에 그들이 나이를 먹고난후 추억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또 Bogdan Vlasenko (형사)가 말하길 그들은 그저 취미생활 혹은 사냥을 한거 뿐이라고한다.

 

     재판날, 수프루니유크는 그동안 자신들이 한 살인에 관한 신문기사들을 모은걸 보였고, 거기엔 그들이 살인당시 찍었던 사진들고 이러한 글귀가 있었다. "The weak must die. The strongest will conquer (약한자는 죽어야 한다, 강한자가 정복할 것 이다)"

 

 

 

 

 

 

 

 

 

4.정리

 

 

1. 총 21명을 죽임. 그들은 작은 동물로 살인을 연습한후 사람을 죽였다.

 

 

2. 살해된 자들 중 임산부가 있었는데, 그녀의 뱃속에서 태아를 꺼냈다.

 

 

3. 나중에 용의자중 한명은 살인을 그만두었고 2명은 계속해서 살인을 했다. 그들은 자신들이 살해한 사람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사진을 찍었다.

 

 

4. 처음엔 철 파이프로 죽이다 망치로 바꾸었다. 핸드폰에 저장된걸 보면 살해전 그들은 고양이, 개, 그리고 다른 동물들로 먼저 연습을 했다 한다.

 

 

5. 그들은 잘사는 집안의 자식들이였고 그저 재미를 위해 죽였다고 시인했다.

 

 

6. 경찰의 말에 의하면 그들은 누군가를 노리고 죽인게 아니라 무작위로 보기에 약해보이는 사람들을 골라 죽였다 한다.

 

7. 12개의 살인이 동영상으로 남겨졌고, 300개가 넘는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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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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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보충설명 22.04.13. 20:48
저 첫짤 기억나는게 가전거 타고가던 노인 멈춰세우더니 입에 담기도 힘들정도로 망치로 머리를 사정없이 가격함...
그리고 수정해야할거는 살인을 하기위해 동물로 연습한게 아니라 동물을 재미로 죽이다가 호기심으로 한명이 첫번째 살인후 아무감정이 없자 다른 한명이 바로 두번째 살인하고 서로 감정을 교류했다고함 그래서 하루에 2건의 살인이 난걸로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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