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제자 방민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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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린아 "동생인 걸스데이 민아와 '미우새' 출연하고 싶어"
멤버 린아를 응원하기 위해 걸스데이 민아가 쇼케이스 현장을 방문했다. 린아와 민아는 자매 사이로,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자매 케미'를 발산했다. 이날 역시 두 사람의 '자매 케미'가 빛났다.
민아는 워너비 리더 아미에게 꽃다발을 전달했고, 이를 바라본 린아는 토라진 듯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린아는 "우리는 '츤데레 자매'다"라고 말하며 정상회담 포즈로 사진을 촬영했다
예전 사진보다 많이 성숙해진거 같네요 ㅋ